초고속 인터넷서비스업체 두루넷(대표 김종길 http://www.thrunet.com)은 8일 홈쇼핑 전문업체인 LG홈쇼핑(대표 최영재)과 인터넷 전자상거래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두루넷은 5월중으로 케이블TV 채널45번에서 방송되고 있는 LG홈쇼핑의 방송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터넷방송을 시청하다가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전화를 걸지않고도 네트워크에서 바로 온라인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구매시스템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LG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LGe숍(http://www.lgeshop.com)을 현재 두루넷을 통해 제공중인 메타랜드의 넷포인트서비스와 연계해 제공,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분야 기반을 탄탄하게 다진 두루넷과 다년간에 걸친 온라인쇼핑 채널 운영경험을 갖춘 LG홈쇼핑이 제휴를 맺음으로써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새로운 강자 부상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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