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영화관 서비스업체인 웹시네마(대표 김창규 http://www.webcinema.co.kr)는 디지털 동영상용 자막 소프트웨어인 「캡션 메이커」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막 입력이 간단하고 ASF·MOV·DAT 등의 포맷으로 작성된 동영상 파일의 자막처리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자막입력 소프트웨어인 「SAMI(Synchronized Accessible Media Interchange)」보다 한발 앞서 상용화한 제품이라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웹시네마는 이에따라 인터넷영화관, 인터넷방송국, 동영상 제작사, 어학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가격은 300만원 정도.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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