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삼성전자 디지털 창작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창작제가 인터넷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뿐만 아니라 심사까지 일반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양방향 디지털 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창작제는 △디지털 오디오 부문 △디지털 극영화·뮤직 비디오·애니메이션 등의 영상부문 △디지털 홈페이지·게임 등의 디지털 콘텐츠 부문 등 3개 부문별로 순수 창작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보다 많은 네티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네티즌 평가단을 운영하고 본상을 수상한 모든 작품을 온라인에 게재해 네티즌이 수시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버 갤러리」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삼성전자 인터넷몰 사이트(http://www.gosamsung.co.kr)로 하면 되고 심사과정을 거쳐 24일 본선작을 발표, 최종 결과는 다음달 3일 호암아트홀 시상식에서 직접 발표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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