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치열한 CPU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AMD가 마이크론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확보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D램 전문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최근 AMD의 「애슬론」 CPU를 지원하는 자사의 핵심 칩세트인 「사무라이」를 상용화해 칩세트시장에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
「사무라이」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싱크로너스D램을 지원하는 칩세트로 AMD의 데스크톱컴퓨터와 대형 PC용 신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다이렉트 램버스D램을 지원하는 경쟁사인 인텔과 달리 차세대 PC 메모리로 DDR SD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에이서·SiS·비아테크놀로지에 이어 이번 마이크론의 자사 제품 지원방침으로 인텔과의 고성능 PC 및 워크스테이션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론은 「사무라이」의 구체적인 제품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위탁 생산업체에 대해서도 인텔의 기존 협력사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만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