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중 외국인 직접투자액(신고기준)은 1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3% 증가했다고 산업자원부가 7일 밝혔다.
이로써 1∼4월 외국인 직접투자 누계액은 37억4000만달러로 작년동기보다 32.8% 늘었다.
4월중 투자신고 건수는 287건으로 지난해의 월평균 투자건수 175건에 비해 100건 이상 증가, 건당 500만달러 이하의 중소 규모 투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월의 주요 외국인 투자 신고사례는 △미국 AKI사(社)의 아남반도체 증액투자 3억5000만달러 △네덜란드 라인백신B.V의 녹십자백신 신규·증액투자 6200만달러 △캐나다 캐피털커뮤니케이션스CDPQ INC의 한국정보통신 신규투자 5000만달러 △미국아시아리커버리펀드 L.P 등의 태평양·동양생명보함 신규투자 4500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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