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벤처기업 인포이큐(대표 오명환 http://www.infoeq.com)가 리눅스 운용체계(OS)를 탑재한 인터넷 세트톱박스인 「아이박스·사진」를 개발, 오는 6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박스(iBOX)는 리눅스 OS를 채택했기 때문에 로열티 부담이 없으며 동영상 리얼 플레이어와 MP3 플레이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인터넷 세트톱박스를 통한 MP3 파일 다운로딩 기능은 특허출원중인 기술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포이큐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아이박스는 인터넷 브라우징은 물론이고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TV로 화면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온라인 뱅킴 및 쇼핑, 인터넷 전화, DDR, 온라인 게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4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문의 (02)538-3270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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