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네티즌들은 5년안에 국산게임이 외국게임의 수준에 필적하거나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심마니(대표 손승현)가 발행하는 인터넷 가이드지인 심마니라이프가 최근 네티즌 1만12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88.3%가 5년안에 국산게임이 외국게임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26.4%는 「아주 높다」고 답해 네티즌들의 국산 게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네티즌들은 집에서(50.9%) 하루평균 1∼3시간 동안(48.6%) 전략시뮬레이션게임(44.8%)을 즐기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가장 선호(54.5%)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임을 즐기는 이유로는 「재미있기 때문」이 55.1%로 가장 많았고 「순발력과 상황판단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도 상당수에 달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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