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윤영우 http://www.hlc.co.kr)는 4일 현대택배 본사에서 대문관세사법인(대표 홍세봉)과 「통관대행 및 인터넷 사업 업무제휴」를 맺고 사이버 통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택배가 원스톱 사이버 물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이버 적하보험 서비스에 이어 마련된 이 사이버 통관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수출입 기업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현대택배로 수출입통관을 의뢰하고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조회·출력할 수 있으며 통관 진행 상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통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택배는 사이버 물류 프로젝트가 1차로 완성되는 오는 8월에는 선하증권을 포함한 네고서류 10여종을 은행이나 수출기업이 직접 발행하는 원클릭 시스템도 제공할 계획이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3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10
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