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및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인 테스텍(대표 정영재)은 지난 6개월간 3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천안시 업성동 제2공업단지 내에 연면적 700평 규모의 본사 및 공장을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이번 신공장에서 주력품목인 TDBI(Test During Burn-In)시스템과 최근 개발한 웨이퍼 번인 시스템(Wafer Burn-In System) 등을 월 50대 규모로 양산하게 된다. 이를 위해 천안 3공단내 미래산업 2공장에 들어서 있던 생산설비 등을 내주중 신공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테스텍은 이번 공장 신축을 계기로 반도체 검사 및 테스트 시스템 생산을 본격화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올 하반기중 코스닥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