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3일 지난해 5월과 주가비교가 가능한 580개 종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년 전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68개에 불과한 반면 511개 종목은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가가 액면가를 밑도는 종목도 지난해 5월 83개 종목에서 240개 종목으로 늘어나 종합주가지수가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개별종목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정보기술(IT) 종목들은 지난해에 비해 주가가 올라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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