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의 패키징 공장이 미국 암코테크놀로지(ATI)의 한국 자회사인 암코테크놀로지코리아(ATK)로 새출발했다.
지난달 말로 서울 성수동, 부천, 부평의 아남반도체 3개 패키징 공장의 영업 및 인력 양수도가 이뤄지면서 이들 3공장의 운영주체가 이달부터 ATI의 100% 출자회사인 ATK로 본격 출범했다.
또 아남반도체는 부천의 FAB을 바탕으로 웨이퍼 파운드리 전문업체로 변신하며 패키징 공장 매각대금을 웨이퍼 증설에 투입해 웨이퍼 생산규모를 월 2만3000장에서 올 3분기 2만5000장, 올해 말께 3만장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ATK의 경영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ATI가 이달중으로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할 계획이다. 또 아남반도체의 대주주이기도 한 ATI는 채권단과 협의해 아남반도체의 경영진 구성과 운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