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최우수 청소년 권장사이트 등장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3일 「5월의 청소년 권장사이트」 20개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5월의 최우수사이트로 선정된 「아이큐뱅크」를 운영하는 디네트(대표 최진영)에는 정보통신부장관상이, 우수사이트로 선정된 「사이버백제역사문화관」의 충청남도와 「온라인하자센터」의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대표 조혜정)에는 각각 정보통신윤리위원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사이트인 아이큐뱅크(http://www.iqbank.net)는 초등교육포털사이트로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방법, 학습자료 등을 제공하고 어린이 사이버경찰, 기자를 통한 불건전 정보 감시활동을 수행하는 사이트다.

우수사이트인 사이버백제역사문화관(http://paekche.provine.chungnam.kr)은 백제역사 및 문화정보를 사이버박물관을 통해 제공하고 충남지역 관광명소, 특산물정보도 소개한다.

온라인하자센터(http://www.haja.or.kr)는 영상·시각·웹디자인·대중음악·문화 등에 관한 작업장을 개설해 청소년들이 학교교실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현장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 권장사이트는 인터넷상의 불건전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정통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마련한 제도로, 우수사이트로 선정되면 「청소년권장사이트그린마크」사용권한을 부여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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