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은 앞으로 인터넷부문을 총괄할 자회사에 대해 주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회사이름과 도메인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물산 홈페이지(http://www.samsungcorp.co.kr)를 통해 전개된다. 당선작에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가작 10명을 포함, 총 111명에게 1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6월 8일 인터넷 자회사 설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지급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5일 모든 인터넷 관련 사업을 관장하는 아시아 최대의 인터넷 전문 자회사를 설립해 오는 9월 해외증시에 상장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중배기자 j 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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