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앤컴퍼니(대표 정상순 http://www.naray.co.kr)는 인터넷음악방송을 전담하는 자회사 겟뮤직(대표 조용근 http://www.getmusic.co.kr)을 3일 출범시키고 인터넷 온라인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겟뮤직은 12개 채널의 24시간 음악방송뿐 아니라 스카이·클론·김민종 등 국내 톱가수들의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 V카드를 제공하며 TV생방송, 라디오 음악채널, 인쇄매거진 등의 내용을 담은 34개 서브사이트로 구성돼있다. 또 마이폴, 마이페이퍼 등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되며 여기에 집계된 내용들은 향후 방송국이나 신문·잡지 등의 연예관련 설문조사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겟뮤직에는 조성모·신승훈·엄정화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인들이 스톡옵션형태가 아니라 지분소유 형태로 주주그룹을 형성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온라인 음악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겟뮤직은 온라인 음악사업과 함께 MP3 등의 전자상거래와 오프라인의 사이버주크박스서비스 등을 제공, 올해 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식오픈을 기념해 서울시내 각 지역에서 콘서트티켓과 펜티엄컴퓨터 교환권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행운의 지갑줍기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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