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내한중인 예오 초 통 싱가포르 정통부 장관의 면담을 갖고 IT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양국간 정보통신부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신협력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예오 장관은 정통부 방문에서 우리나라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계획, IMT 2000 정책, 전자상거래 구축방안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정통부는 지난 2월 말 싱가포르 정보통신 국무장관이 방문한 데 이어 예오 장관이 방문함에 따라 양국간 정보통신분야의 협력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예오 장관은 5일까지 우리 나라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통신·SK텔레콤·데이콤·삼성SDS·SW진흥원 등 정보통신분야 대표기업과 단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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