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한국통신이 출자해 만든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http://www.crezio.com)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출범체제를 갖췄다.
크레지오닷컴은 최근 대표이사에 KBS 보도제작국장인 이홍기씨, 상임이사에 한국통신 뉴미디어위성방송팀 인터넷 방송부장 출신 이오형씨와 KBS TV 1국 제작차장 출신 신상익씨를 선임했다.
크레지오닷컴은 지난해 설립된 인터넷 방송으로 11월 25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KBS와 한국통신은 지난 4월 초 크레지오닷컴을 세계적인 인터넷방송사업자로 성장시킨다는 방침 아래 조인식을 갖고 지난달 28일 법인등록을 마쳤다.
크레지오닷컴은 시범서비스에 투입된 KBS와 한국통신 직원 26명을 포함해 70여명의 인력과 총 140억원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인터넷방송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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