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인 벨류텍(공동대표 김헌·안병오 http://www.buy-outfund.com)이 사이버 부실채권거래소를 개장했다.
9개월동안의 준비와 3개월의 시험가동기간을 거쳐 개장한 부실채권거래소는 기업의 부실채권을 인터넷상에서 경쟁입찰방식으로 매매하는 사이버거래소(http://www.nplexchange.com)라고 벨류텍은 설명했다.
벨류택 관계자는 『부실채권을 보유, 조속한 대출금 회수를 원하는 기관이나 부실채권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기관들은 사이버공간에서 신속하고 저렴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벨류텍은 자본금 32억원, 전문인력 15명으로 설립된 기업 투자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산업발전법상의 구조조정 전문회사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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