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웨이, 인터넷토이 사업 분사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지탈웨이(대표 범재룡)는 인터넷토이 및 어학학습기 등 그동안 추진해온 신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 디지탈웨이 및 벤처포트·토토빌인터넷 등 그동안 인터넷토이 사업에 참여해온 업체와 개인이 공동 출자하는 형태로 초기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별도법인인 DIT(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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