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사업을 추진하는 벤처기업이 탄생했다.
투자전문 회사인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는 이아이피(대표 최양식), 아이돔(대표 박광수), 인티즌(대표 공병호) 등 25개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PC방을 연결해 전자상거래 사업을 추진하는 벤처기업인 이스테이션(대표 송유진)을 최근 설립하고 지난달 28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스테이션은 전국의 PC방을 연결해 전자상거래 및 물류 정보화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3월말 자본금 10억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앞으로 각 분야의 업체와 제휴해 인터넷 콘텐츠의 개발·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사업의 연계 등을 추진, PC방을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며 현재 이사업에 참여할 PC방을 모집중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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