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과 나스닥의 제휴가 추진된다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대해 강정호 코스닥시장 사장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부인했다.
강 사장은 「코스닥과 나스닥의 동시상장을 골자로 한 주식시장 제휴문제가 논의중이며 몇 달 내에 결론이 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지난해 4월 나스닥에 기술직원 교류 등에 관해 제의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말하고 『그 후 나스닥 관계자와 회담을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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