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관료들이 다음달 파리에서 사이버 범죄 척결방안을 논의한다고 프랑스 외무부가 26일 발표했다.
이번 파리회의에는 G8의 민간 및 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이버 범죄와 인터넷 보안에 대한 신뢰도 문제들을 논의한다고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프랑스와 일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5월 15일에서 17일까지 열리며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이의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파리=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한국인 섭섭할 소식”… 이탈리아 “푸른꽃게, 먹어서 없앤다”
-
5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6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10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