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관료들이 다음달 파리에서 사이버 범죄 척결방안을 논의한다고 프랑스 외무부가 26일 발표했다.
이번 파리회의에는 G8의 민간 및 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이버 범죄와 인터넷 보안에 대한 신뢰도 문제들을 논의한다고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프랑스와 일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회의는 5월 15일에서 17일까지 열리며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이의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파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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