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경매업체인 미국 e베이가 유럽에서 무선경매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한다.
e베이의 서비스는 무선인터넷의 한 규격인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를 지원하는 이동전화를 통해 제공된다. e베이는 세계 최대 이동전화업체인 노키아와 협력해 독일과 영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실시하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등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베이의 최고경영자 메그 휘트먼은 『우리의 무선인터넷사업은 미국보다 유럽에서 더 경쟁이 치열해 해외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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