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구입하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요즘 대형 냉장고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 상인들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신혼가전제품이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특히 냉장고는 집의 평수와 관계 없이 대형제품을 구입하려 한다는 것. 이같은 현상은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구입해 저장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디오스의 경우 580L 118만원, 680L 135만원, 760L가 169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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