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코넷 월드」서비스 실시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오는 5월 1일부터 자사 인터넷을 통해 멀티미디어 정보를 유료로 제공하는 「코넷월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코넷월드는 개별 정보제공업체가 구축한 증권, 게임, 법률, 어학 등 각종 유료정보를 모아놓은 일종의 콘텐츠 백화점.

이 서비스는 일반전화, ISDN, ADSL, LAN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정보이용료 회수를 한국통신이 대행한다는 점이다. 정보이용료는 회원가입시 입력한 전화번호로 통합돼 한국통신이 회수하기 때문이다.

정보제공업체는 한국통신 과금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과금장치 구축비용과 정보이용료 회수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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