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대상 인터넷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주부인터넷 교실이 추가 지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5일 주부들이 인터넷 관련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88개 컴퓨터학원을 주부인터넷 교실로 지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기존 769개 컴퓨터 학원에서 실시중인 주부인터넷 교실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간 주부인터넷 교실은 교육희망자가 몰려 수개월씩 기다려야만 수강이 가능했다.
주부인터넷 교실은 PC 기본교육은 물론 인터넷 홈쇼핑, 전자우편, 취미생활 관련 정보검색 및 자녀교육을 위한 음란물 차단법 등을 가르치게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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