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관련 업체 대표들의 모임인 「아이비리그」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26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한국 인터넷 역사, 주인공들의 증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 행사는 이유재 게임네트 사장, 이경전 고려대 교수, 박창기 팍스넷 사장, 이인규 무한기술투자 사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여, 한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변화와 발전의 역사에 관한 체험담을 밝히고 인터넷 사업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예정이다.
아이비리그는 지난해 4월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인 이코퍼레이션(대표 김이숙 http://www.e-corporation.co.kr)이 주최한 「인터넷 비즈니스 성공시대」라는 세미나에서부터 비롯,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다. 이 모임에는 홍윤선 네띠앙 사장, 전하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박창기 팍스넷 사장, 이금룡 옥션 사장, 황병종 한솔CSN 상무, 이진성 인츠닷컴 사장,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등 명실상부 한국 인터넷의 산 증인들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아이비리그의 「아이비」는 IB, 즉 Internet Business의 약자로 사업자들 간의 공동 마케팅 및 정보교환의 장으로서 한국 인터넷 비즈니스의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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