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윤영우 http://www.hlc.co.kr)는 전보를 택배로 배달하는 전보택배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택배는 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과 현재 2∼3일까지 걸리는 전보서비스를 당일배달체제로 만들기로 하고 최근 전보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동안 전보업무는 우편을 이용한 위탁운영을 해왔으나 긴급을 요하는 전보가 당일 배달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전보택배 업무제휴로 한국통신은 연간 100억원 이상의 경비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매출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택배는 전보택배 외에 시간택배서비스·당일택배서비스 등 첨단 네트워크를 활용한 택배신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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