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배동만 http://www.s1.co.kr)은 방범, 방재에서 정보통신까지 토털 시큐리티를 실현하는 한국 최대의 시큐리티 전문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무인경비시스템 온라인 관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현재 12만 고객께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큐리티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연구소를 설립, 관련기기 국산화 및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GPS(인공위성을 이용한 출동차량 위치확인시스템) 및 무선데이터 관제 등을 개발, 시스템경비의 과학화를 실현했다.
특히 시스템경비분야는 일본 SECOM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연평균 30% 이상의 고도성장을 이루었으며, 미국·캐나다 등 선진 유수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인텔리전트빌딩 등 SI(시스템통합) 사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스원의 출동요원들과 관제요원들은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고의 인재들이다. 에스원은 안전하고 함께사는 사회건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대규모 재난 전문구조요원을 양성, 민간구조단원인 삼성3119구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원이 조직적으로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스원은 홈쇼핑·홈뱅킹·안전배송 등 다양한 정보통신 서비스, 첨단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응급 및 구급의료사업과 보다 안락한 노후를 보장하는 각종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생활 전반, 과거에서 미래를 넘나드는 평생안전 서비스로 보다 수준높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원 배동만 사장은 『가정의 가장 근본적인 조건은 안전』이라며 『21세기형 디자인을 갖춘 에스원의 최고 장치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만드는 일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품소개>종합아파트보안시스템 TAS
에스원은 신축 아파트에는 「TAS-Ⅰ」, 기존 아파트에는 「TAS-Ⅱ」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신상품으로 「S1-TAS」를 개발했는데 올해 중반 이후 건설되는 아파트에는 이 시스템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S1-TAS」는 기존 HA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미래의 정보화 이미지를 반영하고 있다. 단말기를 여기 저기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성을 부여한 것도 이 상품의 큰 특징이다. 특히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기능만 살리고 나머지 부차적인 기능들은 모두 외부화함으로써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S1-TAS」는 집 안에 걸리는 액자를 물결과 같은 자연을 테마로 한 무늬를 적용하여 기계적인 전화기 형태보다는 인테리어성 가구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소재 또한 미러(Mirror)형 반사 소재로 평소에는 거울 효과를 내지만 외부인의 방문시에는 방문자 모습을 컬러로 보여주는 모니터 역할을 한다. 또 조도센서가 있어 어두워지면 HA 뒷면에 은은한 조명이 켜지게 되어 우아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방문자를 촬영하는 데 그쳤던 비디오폰 카메라에 RF(Radio Frequency) 카드리더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입주자는 세대마다 지급된 RF 카드를 비디오폰 카메라에 대기만 하면 현관문을 열고 방범 세팅·해제를 할 수 있다.
「S1-TAS」는 지문인식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열쇠 없이 지문만으로 경비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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