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장효림 http://www.scommtech.co.kr)은 지난 88년 홈오토메이션(HA) 사업 진출이래 국내 최초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홈네트워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들어 소비자의 생활양식이 편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착안, 안락한 정보화 주택보급을 기치로 내세우며 사이버 아파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서울통신기술의 홈 네트워크 사업은 기존 HA사업과 홈 네트워크 정보단말기 사업, 홈 네트워크 통합 케이블링 시스템 사업 등 크게 3개 사업군으로 나눠져 있다.
이 회사의 마케팅 전략은 한마디로 사이버 아파트에 관한 모든 것, 즉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주거용 아파트 엠블렘 1등급을 목표로 아파트 단지내 초고속 통신망을 설계하고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했으며 Molex PN과의 업무 제휴로 주거용 통합배선 케이블 및 커넥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 솔루션의 특징을 「편의성」에 두고 있다. 홈 패드와 홈 스크린폰 등의 정보단말기를 노령층이나 주부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 기존 HA의 기능을 보완해 가정의 안전도 지키고 TV로 인터넷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아이미디어 등 5개사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3개사, 정보단말기 핵심기술 보유업체 2개사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인터넷 관련 기술과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며, 정보단말기의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대한주택공사 부설 주택연구소 주관하에 삼성물산 주택개발 부문, 한국전기통신공사 등과 공동으로 8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수요대응형 인텔리전트아파트 표준모델」을 개발키로 했다.
<제품소개>정보단말기 「홈 패드(HOME PAD)」
서울통신기술의 홈 패드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의 정보단말기로 홈 랜(LAN)을 기본으로 하고 일부는 무선 랜 환경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단지내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홈 서버가 홈 네트워크의 모든 부분을 제어를 할 수 있는 세대내 주장치다. 홈 서버는 인터넷·영상전화·VoIP·보안·원격검침·가전기기 원격제어·세대내 무선 랜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세대내 모든 단말기는 홈 서버와 데이터통신에 의해 제어된다.
홈 패드는 홈 서버와 연결돼 입주자가 사용하는 정보 단말기다. 일부는 무선 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세대내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홈 패드는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스테이션 부문은 유선전화·무선전화 본체·e메일 착신표시·보안 설정상태 표시부 등으로 구성되고 파인더 부문은 10.4인치 터치스크린 LCD와 인터넷 영상전화용 카메라, 카메라 등이 내장돼 있다. 또 와이어리스(Wireless) 부문은 전화·경비실·방문자·인터넷전화 등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이밖에 거실 벽면에는 15인치 또는 10.4인치 터치스크린 LCD를 확장용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거실용 제품에서도 인터넷 검색 및 단지 정보검색, 통화기능을 수용하고 있다. 침실이나 화장실 전용으로 4인치 확장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관에는 지문인식시스템·RF방식의 카드키 등 새로운 개념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도입한 현관 플레이트를 개발, 사이버 아파트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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