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이정훈)가 독일 지불인증 솔루션 전문업체인 넷라이프AG와 전략제휴를 맺고 국내 e비즈니스 시장공략에 나선다.
한국컴퓨터는 25일 조선호텔에서 넷라이프사와 전략제휴 조인식을 갖고 넷라이프사의 솔루션을 이용해 인터넷 뱅킹, 온라인 주식거래, SET 기반의 전자상거래(EC) 솔루션 등 금융권 e비즈니스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넷라이프의 넷페이 솔루션이 인텔의 PC.com, 소니 마케팅, 애플컴퓨터 등의 SET EC망 구축에 적용되는 등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국내시장 진입도 수월할 것으로 보고 다각적인 전략으로 시장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넷라이프사는 그동안 아태지역 공급망 구축을 위해 파트너사를 물색해오다가 국내 금융 전산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한국컴퓨터와 이번 제휴를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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