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바이러스 피해 및 상담을 지원하는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가 24일 개소됐다.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는 118 무료상담전화를 개설해 해킹 및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기술 지원 및 자문상담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해킹·컴퓨터 바이러스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차원에서 대응·방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센터는 침해사고 분석처리, 관련 기술개발, 현장지원 분야에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 운영된다.
신고 및 접수는 118 무료상담전화 외에 전자우편이나 홈페이지(http://www.cyber118.or.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센터는 검경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직통전화를 개설해 운영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가 개설됨에 따라 네트즌들은 언제 어디서나 해킹 및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체제를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 정선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