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바이러스 피해 및 상담을 지원하는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가 24일 개소됐다.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는 118 무료상담전화를 개설해 해킹 및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기술 지원 및 자문상담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해킹·컴퓨터 바이러스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차원에서 대응·방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센터는 침해사고 분석처리, 관련 기술개발, 현장지원 분야에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 운영된다.
신고 및 접수는 118 무료상담전화 외에 전자우편이나 홈페이지(http://www.cyber118.or.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센터는 검경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직통전화를 개설해 운영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해킹·바이러스 상담지원센터가 개설됨에 따라 네트즌들은 언제 어디서나 해킹 및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체제를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 정선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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