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수신용 디지털 세트톱박스 업체인 휴맥스(대표이사 변대규)는 지난 1·4분기 매출이 257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매출 99억200만원에 비해 무려 260%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1분기 경상이익도 90억원으로 2억1700만원에 불과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0배 이상 크게 늘었다.
휴맥스는 이같은 매출 및 경상이익 증가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세트톱박스 신제품이 유럽 및 중동지역에서 판매호조를 보인 데다 지난해 말 출시한 케이블TV 방송용 디지털 세트톱박스 관련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맥스는 이에 따라 올 매출목표 1300억원 달성은 물론 경상이익도 4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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