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은 임베디드 응용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마르시스(대표 박용규)와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응용시스템 공동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은 이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임베디드 기반기술에 마르시스의 응용프로그램 개발기술을 결합해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토털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신정보통신은 특히 이번 제휴를 계기로 임베디드 리눅스와 클러스터링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 세계적인 리눅스 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임베디드 리눅스는 내장형 시스템의 메모리를 최대 10분의 1까지 줄일 수 있어 이동전화, 세트톱박스, 디지털TV, PDA 등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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