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법정관리인 염동일)는 디지털 홈시어터 시장을 겨냥, 그동안 수출에 나서온 DVD플레이어를 국내 시장에 맞게 개선해 이달 말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아남전자가 이번에 출시할 예정인 DVD플레이어(모델명 ADVD-6000)는 음질 전용 전해콘덴서와 고정밀 OP앰프 등 최고급 부품을 채택해 음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남전자는 이어 다음주 안에 5.1채널의 디지털 리시버도 출시, 기존 TV 및 오디오와 연결해 홈시어터를 구현할 수 있는 100만원 미만의 간이 디지털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공급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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