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솔루션업체인 D3C(대표 서주영 http://www.d3c.com)는 21일 태광그룹의 인터넷방송 「e채널(http://www.ech.co.kr)」과 방송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D3C는 e채널과 인터넷방송 구축계약을 맺음에 따라 한달 내에 인터넷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위한 VOD서버와 방송시스템 등을 공급하게 된다.
태광그룹이 정보통신분야 인터넷방송으로 추진중인 e채널은 국내외 인터넷비즈니스, IT, 증권정보 등을 전문으로 다룰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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