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해킹·바이러스 침입을 방지하는 사이버 보안관을 양성하는 전공과정이 설치된다.
23일 경북 김천과학대는 2학기부터 컴퓨터정보계열에 정보보안공학 전공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암호학, 바이러스, 해킹과 크래킹, 전자우편 보안, 방화벽 등으로 컴퓨터 해킹·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와 대비책을 집중 강의한다.
또 인터넷 전자상거래에서 해킹·바이러스 동향과 정보보안 시스템 구축사례 등을 분석하고 네트워크, 파일시스템 보안기술, 백신 프로그램 개발기술 등을 교육한다.
학교측은 컴퓨터보안 관련 벤처업체 등을 통해 교수를 확보하고 계열 학생 300명 가운데 40명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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