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대표 황규환)는 시티케이블(Siti Cable), 힌두자(Hinduja), 헤이스웨이(Hathway) 등 약 500만 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인도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SO)과 「아리랑TV 해외방송」 프로그램 재전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아리랑TV는 올 하반기까지 700만 시청가구를 확보, 인구 10억인 인도시장에 동북아 최대의 수신가구를 가진 방송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 현지를 방문 중인 황 사장은 인도 현지 채널 배급업체인 「CATVISION」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그램 판매 등 추가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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