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퍼베이시브 컴퓨팅」이라는 전략과 「웹스피어 트랜스코팅 퍼블리셔」라는 관련 솔루션을 발표하고 모바일 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IBM은 최근 전산환경이 컴퓨터와 PC 위주에서 컴퓨팅과 네트워킹 기능이 내장된 핸드헬드컴퓨터, 인텔리전트 이동전화 같은 소형 단말기와 가전기기 등으로 확장됨에 따라 퍼베이시브 컴퓨팅 이니셔티브를 통해 모바일 분야의 주도권을 차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발표한 모바일 솔루션인 웹스피어 트랜스코딩 퍼블리셔는 기존 시스템에서 운영되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와이어리스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WAP) 기반의 이동전화, PDA 등 모바일 인터넷 장비로 번거로운 작업없이 간단히 변환해주며 모바일 B2B 환경을 구현해준다.
특히 웹스피어 트랜스코딩 퍼블리셔는 웹페이지의 콘텐츠를 다양한 핸드헬드 디바이스에 전달할 수 있도록 데이터 포맷을 변형해주며 새롭게 부상하는 다양한 언어를 인터넷 기반의 HTML, XML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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