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유통(대표 박상헌)이 비디오 대여점을 택배망으로 활용하는 IVS(Internet Video Shop)사업을 위해 오는 5월 17일까지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 사업설명회에 들어간 이 회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늦어도 5월말까지 전국 가맹점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네트워크 구축 및 스마트카드 시스템 등의 장비 설치와 관련, 대여점의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투자비용을 보증보험으로 대체해 가맹점당 월 2만3000원의 보험료만 납부하면 회원사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전국 6000여 비디오대여점으로부터 사업 신청서를 접수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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