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시스템업체인 컴퓨트로닉스(대표 정성훈)와 금융솔루션개발업체인 시너지컨설팅(대표 허순영)이 최근 1 대 1로 합병, 컴퓨트로닉스시너지(http://www.cti.co.kr)를 출범시켰다. 새 회사 사장은 정성훈·허순영씨가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
이들 두 회사는 또 드림캐피털, 한국기술투자(KTIC), 테크노캐피탈 등 창투사들로부터 액면가의 5배로 30억원의 자본을 유치했다.
컴퓨트로닉스는 자본금이 9억원인 시스템통합(SI) 분야의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43억원에 순이익 2억5000만원을 올렸다. 시너지컨설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인 허순영 박사와 학생들이 자본금 6억원으로 설립한 업체로 웹어카운팅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 금융기관 위험관리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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