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포털업체 윌서치(대표 김종우)와 양방향 위성인터넷사업자인 미래온라인(대표 권순도)이 위성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윌서치는 자체 인터넷TV포털 X비전의 콘텐츠정보를 미래온라인이 보유한 양방향 위성인터넷망을 통해 다음달부터 공급하게 된다.
미래온라인의 양방향 위성인터넷서비스는 기존 위성인터넷의 최대약점인 낮은 업로드 속도를 기존 56Kbps에서 192Kbps 수준으로 올려 실질적인 양방향 파일전송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닌다.
윌서치는 미래온라인과의 협력관계를 맺음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률이 수도권 및 대도시에 비해 저조한 지방도시, 낙도에도 위성통신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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