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20일 오전 임권택 감독과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 몽룡역의 조승우씨와 춘향역의 이효정양, 정일성 촬영감독 등 「춘향뎐」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춘향뎐의 쾌거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온 우리 영화인들의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평가받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부는 이에따라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제53회 칸 국제영화제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춘향뎐」의 현지 홍보를 적극 지원키로 했으며 「박하사탕」 「오! 수정」 「해피엔드」, 단편 「우산」 등 나머지 비경쟁 부문 진출작품에 대해서도 영화진흥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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