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명정보기술(대표 이명재 http://www.myung.co.kr)과 20일 전략적 제휴식을 갖고 데이터 무료복구 서비스인 「데이터 생명보험」과 CIH바이러스 퇴치 주간에 균일가 복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데이터 생명보험은 안철수연구소의 V3 정품 구매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 1회 업데이트되는 V3가 미처 검색하지 못하는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하드디스크가 손상됐을 경우 무료 복구해주는 서비스다. V3 구매자는 고객등록과 동시에 데이터 생명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신종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었을 때 안철수연구소에 연락하면 즉시 명정보기술의 데이터복구센터 전국 지점에서 무료복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는 국내외 백신업계 최초로 사전예방과 사후복구의 이중 안전장치로 고객의 정보를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CIH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드디스크 용량에 관계없이 10만원에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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