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국내 컴퓨터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현지에 컴퓨터서비스 전문업체를 설립한다.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일본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일본 현지법인인 트라이젬재팬이 맡아왔던 고객 지원 및 애프터서비스 사업을 5월 1일 별도법인인 「소텍e서비스」를 설립해 이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텍의 컴퓨터 판매지원 업무를 담당해온 트라이젬재팬은 다음달 1일 해체된다.
자본금 6억엔 규모로 설립되는 소텍e서비스는 삼보컴퓨터가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얻은 고객서비스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IT인프라를 구축, 일본시장에 특화된 양질의 서비스와 지원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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