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신 솔루션 업체인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 http://wwwtgicc.com)은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웹콜월드(구 웹콜시너지)와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보정보통신은 VoIP PCI카드·소프트웨어 폰 클라이언트·H.323 스택·USB 전화기 등 웹콜월드가 독자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제품 및 소프트웨어 일체에 대한 판매권한을 확보했다.
특히 웹콜월드의 주력상품인 웹투폰 솔루션은 기존 CTI콜센터와 연계한 인터넷 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인터넷에 연결돼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상담원과 고객을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삼보정보통신이 이번에 웹콜월드와 VoIP 사업을 제휴하기로 함에 따라 이 회사가 VoIP 사업강화를 위해 최근 제휴관계를 맺은 회사는 코스모브리지·텔레드림·이노미디어·웹콜월드 등 4개사로 늘어났다.
이중 텔레드림과 이노미디어의 제품은 폰투폰 솔루션이며 웹콜월드 제품은 웹투웹 및 웹투폰 솔루션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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