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9일 넥스씨스템 등 3개사를 제3시장 거래대상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날 지정받은 기업은 증권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넥스씨스템과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종합정보센터를 비롯한 3개사다. 매매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로써 제3시장 지정기업은 26개사에서 29개 종목으로 늘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신규지정법인> (단위:백만원, 원)
회사명=매출액=당기순익=기준가=업종
대구종합정보통신=1649=△475=5000=정보통신서비스
넥스씨스템=15=△42=7500=증권전문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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