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자기자본이익률이 가장 높고 전년과 비교한 증가율 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가 19일 발표한 「99년 결산법인의 재무내용 분석」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에 62.93%의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해 98년의 6.11%에 비해 56.82%포인트가 상승, 자기자본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증가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자기자본이익률 증가 상위사 중 IT종목들은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19.29%), LG정보통신(15.19%), LG전선(14.34%), 한솔CSN(348.95%) 순으로 조사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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