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국 채티비(대표 나원주 http://www.chatv.co.kr)가 20일 사이트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채티비는 12개 전문채널 구성, 회원전용제 도입, 인터페이스 변경 등을 골자로 하는 이번 개편을 통해 철저히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채티비는 GAMEiz, 나는벤처(드라마), 찜미찜미, 내칼럼 오디오채널 등 신규 채널을 개설, 네티즌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기존 특별기획, @피플, 증권IR, 무비Z, 영상편지 등 기존 채널은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다. 특히 멀티미디어 드라마인 「나는벤처」는 인터넷의 특성을 살려 인터액티브 기법을 적용, 드라마를 보면서 물건을 사거나 스토리를 변경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경험할 수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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