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증가세가 수출 증가세를 훨씬 능가함에 따라 올해 무역수지 120억달러 흑자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3월중 7억5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낸 이후 4월부터는 흑자폭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으나 4월에도 수출 140억달러, 수입 137억달러로 3억달러 안팎의 흑자를 내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산자부는 올해 120억달러 흑자 목표를 세우면서 1·4분기 15억달러, 2·4분기 및 3·4분기 각각 30억달러, 4·4분기 45억달러 등으로 흑자달성 목표를 설정했었다.
그러나 1·4분기 실적은 당초 목표치의 절반에 그쳤고 2·4분기의 첫 출발인 4월 한달 흑자가 고작 3억달러에 그치는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앞으로 무역수지 관리에 상당한 애로가 예상된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