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가능성을 확인하는 인터넷행사를 서울시와 야후코리아가 공동 주최해 화제다.
서울시 정신건강 홍보기획단(http://www.seoulmind.net)과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 http://www.yahoo.co.kr)는 18, 19 양일간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정신장애인 7명이 참여하는 인터넷서바이벌게임을 개최한다.
사전교육과 예선전을 통과한 총 7명의 정신장애인들이 1박2일 동안 외부도움 없이 오로지 인터넷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면서 온라인 생존게임을 벌이는 것.
주요 과제는 기본적인 식사배달을 비롯해 공공기관 대상으로 정신장애인 편견 극복에 관한 메시지 보내기, 전자우편 주고받기, 일반 네티즌과 채팅하기 등이다.
야후코리아는 이번 행사가 정보화 사회의 소회계층인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로부터 소외당하는 현상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대상의 인터넷 행사를 계속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2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3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4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10
한성자동차, 벤츠·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930대 돌파
브랜드 뉴스룸
×













